입으로 떠들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은근히 피부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나.
거울만 보면 짜증이 확 밀려와 과민한 스트레스를 은근히 스스로에게
얻어지면서 우연히 알게된 제품.
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해 하지 않고 늘 맑은 모소리에 웃음을 묻어
세심한 설명과 원인을 분석해주면서 나를 이해 시키고, 스스로 부정할 수
없는(상담원 신내린줄 알았음...ㅋ~) 정확한 원인을 끄집어내 (나는 감추고
원인을 부정하고 싶은 솔직한 맘) 투시력까지.
고가(헉~너무 질렀음 큰거 두장 )의 제품이기에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
하는 ...나중에 본전생각나면 억울해지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앞섰는데,
사용 한달하고도 9일째. 확실한건 가격의 부담이 아깝지 않았다는점과.
상담원이 말처럼 지금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차이를 가져왔음에
부인하지 않기에 인색한 사용후기를 처음으로 올려 봅니다.
자옥씨~~~~~~
한결같은 목소리를 친절한 상담 늘 감사하고 있어요.
상담원과 통화하고 나면 정신과 치료를 받고 나온 기분이 들어요.
온동네 소문내고 다니고 있어요.
좋은건 같이 써야 하지 않을까요?
내꺼 다 퍼줬는데 이젠 아까워서 못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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